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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마스크 판매로 고생하는 선배들을 돕고 싶어요.”

  • 관리자
  • 2020-04-05 1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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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가 공적마스크를 판매하는 휴일지킴이약국에 대한 지원활동에 나선다.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이하 전약협)는 1일 기존 마스크 봉사인력으로 활동 중이었던 ‘마스크봉사단’ (계명약대 전예니, 박지언 기획 및 제작)과 함께 선배 약사들의 공적 마스크 판매 노고를 덜어드리기 위해 길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약협은 카카오톡 채널의 운영을 양도받고 이를 활용해 전국의 약대생들이 마스크봉사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마스크 공급량 증가에도 인력이 부족한, 특히 휴일지킴이약국의 일손을 돕기 위해 약대생 봉사자 모집에 나섰다고 말했다. 

평일의 경우 각 지자체로부터 공적마스크 판매를 위한 도움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는 반면, 주말에 여는 휴일지킴이 약국의 경우 인력을 지원받기 어려운 상황이다. 

마스크봉사단은 재학생들의 주중 수업 참석에 지장이 없도록, 주말에 봉사하고 싶은 약대생들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연결하는 방안에 착안했다.

봉사단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운영되며 공적마스크 판매로 인력 지원이 필요한 약국에 가까운 지역의 학생을 연결해주는 시스템으로 마스크 자원봉사가 필요한 약국 약사는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마스크봉사단’을 검색하여 간단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또한, 봉사에 참여하고 싶은 약대생들은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마스크봉사단’을 검색해 학교 재학증명서와 학생증을 첨부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전약협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서 시작해 전국 단위로 해당 사업을 넓혀갈 계획이다. 

송현규 전약협 협회장은 "코로나19사태로 인해 고생하시는 많은 약사 선배님들께 예비 보건의료인으로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학생들의 의견을 취합하고 현장에 도움이 될 방법들을 논의한 끝에, 이번 마스크봉사단의 작은 실천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사태의 해결과 국민 보건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약국에서 봉사할 약대생들을 대신해 선배약사들에게 후배 약대생들에 대한 배려와 보살핌 그리고 뜻 깊은 가르침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상인 기자 (hsicam@kpanews.co.kr)

기사 출처 :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212194&categor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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